완도

사진 - 창업특별도 충북 실현을 위한 정책포럼
이번 포럼은 신용한 지사의 민선 9기 1호 공약인 「창업특별도 충북」 조성을 위한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지난 9월 도지사와 충북연구원 간 타운홀미팅에서 논의된 ‘연구원 혁신 방안’의 일환으로 도정 핵심과제에 대한 정책연구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포럼에는 이복원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충북도와 11개 시군 공무원, 유관기관 정책기획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에서는 지역 창업정책 및 투자·인재 기반 조성을 위한 전문가 주제 발표가 2부에서는 정책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각각 진행됐다.
먼저 주제 발표는 ▲장소기반 혁신 관점에서 제안하는 지역 창업 정책(김선우,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중소벤처기술혁신정책연구센터 센터장) ▲스타트업에서 스케일업까지 전주기 창업투자 기반 구축(정한철, 더웰스인베스트먼트 전무) ▲청년과 혁신인재가 모여 성장하는 창업생태계 조성(김용기, 충북Pro메이커센터 센터장)을 주제로 각각 발표에 나섰다. 이어진 전문가 라운드 테이블(좌장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서는 충북도의 주요 창업 시책과 연계해 실질적인 정책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실행 과제들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이복원 경제부지사는 “이제 지역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새로운 기업과 인재를 유치하고, 지역에 뿌리내려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춰야 한다”며 “그동안 충북연구원이 도정 발전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토대 위에서, 민선 9기 1호 공약인 창업 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스스로 연구 혁신의 폭을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