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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문수 의원(전남광주 순천갑)
김 의원은 “교육부 예산사업설명서에는 신설 지역과 대학을 먼저 선정한 뒤 예산을 편성하겠다고 명시돼 있다”며 “대상 대학도 확정하지 않은 채 국회에 40억원의 예산부터 제출했다”고 지적했다. 국회 예산심사에 앞서 대상 대학을 확정해야 한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신설 의대 정원 확대도 촉구했다. 보건복지부가 전망한 2037년 의사 부족 규모는 4,724명이지만, 정부안에 따른 추가 의사 배출은 3,542명으로 부족분의 약 75% 수준이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이를 근거로 순천대 의대 정원 100명 확보에 충분한 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