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구례군 재경향우회, 매월 장보기 행사로 지역경제에 활력
특히, 지난해 두 차례에 그쳤던 행사를 올해 매월 정기적으로 확대 운영해 출향 향우들의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매월 정기적인 방문과 지역 소비가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의 사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우엽 구례군 재경향우회장은 “지난해 두 차례 행사를 진행하면서 더 많은 사람이 구례를 찾아 지역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 행사를 확대했다”며 “추진 과정에서 어려움도 있었지만, 꾸준히 행사를 이어오면서 지역과 출향 향우 간 유대감이 깊어졌고 고향 구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매월 서울에서 구례를 방문하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꾸준히 장보기 행사에 참여해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에 힘을 보태주신 재경향우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향 향우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고,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