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기후재난 대응 본격화…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 첫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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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기후재난 대응 본격화…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 첫 간담회

폭염·열대야·고수온 피해 분석…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대응책 모색
정책연구용역 과제·세부 추진 일정 논의…실효성 있는 적응 정책 발굴
서영미 대표의원 등 8명 참여…2027년 12월까지 연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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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 첫 간담회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폭염과 열대야, 고수온 등 갈수록 심화하는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맞춤형 정책 연구에 착수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전남광주 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서영미)는 지난 15일 기획재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첫 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피해를 분석하고, 전남과 광주의 지역별 특성과 기후환경을 반영한 기후위기 적응 정책 및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의원들이 참석해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일정과 정책연구용역 과제 등 구체적인 연구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폭염과 열대야, 고수온 등 일상화하는 기후재난에 대한 대응 방안을 살펴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연구 과제를 검토했다.서영미 대표의원은 “폭염과 고수온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면서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남과 광주의 지역별 특성과 기후환경을 고려한 실효성 있는 기후적응 정책을 발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전남광주 기후적응도시 정책연구회는 서영미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선국·심철의·류기준·임형석·이귀순·한귀례·장성해 의원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 연구회는 2027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지역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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