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마을장터 행사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고 이웃과 교류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과 나눔을 실천하는 데 의미를 뒀다.장터에는 어린이 판매자 10팀과 주민 판매자 5팀이 참여해 물품을 판매했다.입주민과 마을봉사단은 붕어빵, 팝콘, 떡볶이, 어묵탕 등 먹거리를 준비했다.이어 가족사진 촬영, 봉숭아 물들이기, 야광 반려돌멩이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제기차기, 훌라후프 등 주민 참여 놀이도 진행됐다.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자율기부함을 마련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나눔에 참여하도록 했다.장터 판매 수익금과 주민들이 모은 자율기부금은 지역 내 돌봄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문필동 첨단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마을장터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