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

통합특별시의회 최미숙 의원
이날 열린 소금박람회 심포지엄은 천일염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천일염 생산자와 관련 업계 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최 의원은 심포지엄 환영사에서 “우리 천일염은 청정 갯벌과 바다에서 오랜 시간 정성과 기술을 더해 생산해 온 소중한 자원”이라며 “세계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는 명품 소금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같은 날 열린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 소금 페스티벌’ 개막식에서는 김과 천일염, 지역 농산물을 연계한 산업 활성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바다에서 온 김과 바다가 빚은 소금이 함께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지역 바다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김밥은 김과 천일염, 지역 농산물이 어우러져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대표적인 음식”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축제가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수산물의 소비 확대와 관련 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김과 천일염, 농산물과 가공식품, 외식산업을 연결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기업과 청년 창업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아울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도 약속했다.최 의원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김과 천일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어업인들의 땀이 정당한 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영광군, 신안군이 공동 주관했다. 김과 천일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 촉진과 관련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