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 출범…미래 신산업 육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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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 출범…미래 신산업 육성 속도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에서 명칭 변경…집행부 조직개편 맞춰 소관 기능 재편
에너지·우주항공·첨단소재·산림정원 정책 집중…전문성 강화
박원종 위원장 등 8명 구성 유지…연속성 있는 의정활동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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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기존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를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로 개편하고 미래 에너지 산업과 첨단 신산업, 산림·정원 정책을 중심으로 의정활동을 강화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가 새롭게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집행부 조직개편과 연계해 상임위원회의 기능별 전문성을 높이고 소관 부서와의 정책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따라 기존 위원회 소관 업무 가운데 환경·기후 및 상하수도 분야는 다른 부서로 이관됐다. 대신 에너지산업본부와 통합행정국, 산업혁신국, 우주첨단소재국, 산림정원국 등을 중심으로 소관 실·국이 재편되면서 에너지 산업과 첨단소재·우주항공, 산림·정원 정책에 대한 의회의 심의와 정책 발굴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

위원회는 지난 7월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로 출범한 이후 약 100일 동안 소관 실·국 업무보고와 조례안 심사, 주요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의정활동 기반을 다져왔다.이번 명칭 변경에도 위원회 구성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기존 의정활동의 연속성을 확보하면서 새롭게 확대·재편된 정책 분야에 대한 점검과 대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박원종 에너지산업산림위원장은 “지난 7월 첫 출발 이후 약 100일간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로서 치열하게 현장을 살피고 고민했던 소중한 경험이 있었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에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인 에너지·신산업과 산림 정책 발굴을 위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한 걸음 더 치열하게 뛰는 상임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1대 전반기 에너지산업산림위원회는 박원종 위원장(영광1)을 비롯해 김장권 부위원장(광양4), 강문성 위원(여수3), 신민호 위원(순천6), 손남일 위원(영암2), 이재창 위원(나주1), 최경미 위원(광산구3), 고성석 위원(무안1)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위원회는 앞으로 미래 신산업 성장과 에너지 전환, 산림·정원 문화 발전을 이끌 정책 발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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