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2025 제1회 정선동강마라톤대회
경기는 하프코스와 10km, 5km 건강달리기를 비롯해 5km 커플런과 가족런 등으로 구성했다. 전문 러너는 물론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참가자가 자신의 수준과 목적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짚라인 퍼포먼스도 펼쳐지며,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도 대회에 참가해 러너들과 함께 달릴 예정이다. 환경보호를 고려한 대회 운영도 눈길을 끈다. 정선군은 청정 자연을 보전하고 지속가능한 대회 운영을 위해 친환경 ESG 마라톤을 추진한다. 특히 기존 금속 재질의 완주 메달 대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머그컵 형태의 완주 메달을 제공해 자원 활용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대회 당일인 10월 17일 오전 8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는 참가자들의 안전한 경기 진행을 위해 동강로 양방향과 귤암리 진입로 입구인 동강안내소에서 동강생태공원, 가수분교장, 가탄(가수리)에 이르는 구간에서 양방향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한다. 해당 시간에는 통제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주민과 운전자들의 사전 확인과 협조가 필요하다.목문영 문화체육과장은 “정선의 아름다운 동강과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전국의 러너들이 함께 달리는 특별한 축제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하고 정선의 자연과 문화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