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사진 - 강경근대거리 스탬프 투어
강경근대거리는 1900년대 상업과 문화의 중심지로 번성했던 강경의 모습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는 관광명소다. 근대풍 건축물과 함께 전시·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등이 어우러져 거리를 걸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거리 곳곳에는 음악도서관, 양장점, 딴스홀, 강경씨네마, 사진관 등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공간들이 자리하고 있다. 음악과 명화를 감상하거나 근대 의상과 문화를 체험하고, 미디어아트와 사진을 통해 강경을 색다르게 만나볼 수 있어 둘러보는 재미를 더한다.
특히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강경 일원에서 ‘2026 제30회 강경젓갈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근대거리의 역사와 문화를 둘러보며 강경의 맛과 매력을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탬프투어는 10월부터 상시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 강경근대거리 일원을 방문해 지정된 장소에서 스탬프를 적립하면 참여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강경근대거리를 직접 걸으며 곳곳에 담긴 강경의 역사와 이야기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며 “강경젓갈축제와 함께 강경의 맛과 멋을 두루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