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지난 7일 ‘숲에서 찾는 건강회복’ 프로그램 참여자가 국립장성숲체원에서 편백숲 아로마테라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광산구와 호남대학교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하는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건강관리사업 ‘마실가세’와 연계해 진행했다.호남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라온서포터즈’도 동행해 참여자들의 활동을 돕고, 개인별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를 지원했다.재가의료급여사업은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가운데 의료적 필요도가 낮아 퇴원이 가능한 이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재가의료급여사업은 퇴원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의료·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11.04 (수) 14: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