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새마을부녀회가 마을을 일으킨다”…900명 한마음 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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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새마을부녀회가 마을을 일으킨다”…900명 한마음 어울마당

고흥 팔영체육관서 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 참석…유공자 표창·명랑운동회 진행
송 의장 “이웃의 밥상 채우고 마을 일손 보태는 여러분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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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 새마을부녀회 제24회_한마음어울마당 참석
[전남광주=박우석 기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이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격려했다.송 의장은 지난 8일 고흥군 팔영체육관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제24회 한마음 어울마당’에 참석해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치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 의장을 비롯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선준·박은정 의원, 새마을 유관기관 관계자, 새마을부녀회원 등 9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입장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대회사, 축사, 새마을노래 제창, 명랑운동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송 의장은 축사에서 새마을부녀회원들의 역할을 일상 속 밥상에 비유하며 지역 공동체를 지탱하는 봉사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는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 그런데 여기 계신 새마을부녀회 여러분은 그 밥상을 챙겨주시는 분들”이라며 “이웃의 밥그릇이 비면 따뜻한 한 끼를 채워주시고, 마을의 일손이 모자라면 먼저 소매를 걷어 올리신다”고 말했다.이어 “밥심이 몸을 일으킨다면, 여러분은 마을을 일으킨다”며 지역 곳곳에서 이웃을 살피고 공동체를 위해 힘써 온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송 의장은 평소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회원들이 이날만큼은 서로 어울리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그는 “늘 남을 위해 바쁘셨던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 오늘만큼은 여러분을 위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며 “누구보다 수고한 자신에게 박수를 보내며 또 다른 내일을 버틸 힘을 얻어 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새마을부녀회 한마음 어울마당 개최를 축하드린다”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항상 건강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한마음 어울마당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온 새마을부녀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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