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주력산업 위기 돌파 나선다…통합특별시의회, 석유화학·철강 혁신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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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주력산업 위기 돌파 나선다…통합특별시의회, 석유화학·철강 혁신 연구 착수

이재창 대표위원 등 8명 참여…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기술고도화·시장 다변화 추진…기업 현장 목소리 반영한 정책 마련
전문기관 연구용역부터 현장 방문·전문가 간담회까지 단계별 연구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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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주력산업 혁신 연구회’ 간담회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위기에 놓인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구조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광주 주력산업 혁신 연구회’(대표위원 이재창)는 지난 7일 간담회를 열고 향후 연구활동 일정과 정책연구용역 과제, 지역 산업 여건 및 현장 수요를 반영한 연구 방향 등을 논의했다.

연구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용역기관을 선정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혁신을 뒷받침할 정책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석유화학·철강 등 위기에 직면한 지역 핵심 산업의 기술고도화와 시장 다변화에 초점을 맞춰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발굴할 방침이다.

이재창 대표위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글로벌 공급과잉과 산업구조 변화로 지역 주력산업의 경쟁력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기업과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주력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연구회는 앞으로 산업 현장 방문과 전문가 간담회, 정책 토론회, 연구용역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의 실태와 현안을 파악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연구회는 이재창 대표위원을 비롯해 김성일(해남1), 박문옥(목포3), 서대현(여수2), 김송식(구례), 하성동(화순), 노소영(비례), 김장권(광양4) 위원 등 모두 8명으로 구성됐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연구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 회복과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질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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