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동신대, 경찰 꿈꾸는 청년 12명 실무교육 수료…현장형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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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서·동신대, 경찰 꿈꾸는 청년 12명 실무교육 수료…현장형 인재 양성 박차

4주간 경찰 실습 학점제 운영…경찰행정학과 재학생 12명 제11기 수료
형사·과학수사부터 현장 실습까지…예비 경찰관의 실무 역량 강화
나주경찰서·동신대 협력 확대…미래 치안 이끌 인재 육성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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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나주서 경학실습학점제 수료식
[나주=박우석기자] 경찰관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실제 경찰 업무를 경험하며 미래 치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나주경찰서는 지난 9월 15일 동신대학교와 경찰 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주간 운영한 ‘경찰 실습 학점제’ 제11기 교육생 12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지난 9월 개강한 이번 실습 과정은 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재학생 가운데 경찰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경찰 실무를 비롯해 형사·과학수사·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배우고, 현장 중심의 실습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찰 조직과 치안 활동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교실에서 배우는 이론을 실제 경찰 업무와 연결해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예비 경찰관들에게 진로에 대한 확신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경찰 업무의 역할과 책임을 직접 이해하면서 앞으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사명감을 생각해 보는 기회도 마련됐다.나주경찰서와 동신대학교는 이번 협약과 실습 과정 운영을 바탕으로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현장에 강한 치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나주경찰서 범죄예방과 관계자는 “경찰 실습 학점제는 경찰을 꿈꾸는 학생들이 경찰의 업무와 주요 활동을 미리 경험하면서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고, 이를 향해 나아갈 동기를 얻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이 앞으로 치안 현장에서 함께 활약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경찰 실습 학점제는 대학생들이 경찰 업무를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진로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지역 경찰과 대학이 협력해 미래 치안 인재를 함께 키워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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