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추석맞이 기관 격려
신 지사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정이 더욱 그리워지는 만큼,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복지 현장에서 따뜻한 손길을 내밀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복지시설 방문에는 충북도 직원들이 공적 항공마일리지로 마련한 화장지, 치약, 텀블러, 찜기 등 다양한 생필품도 함께 전달해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어서, 청주 서부소방서를 방문한 신용한 지사는 “명절이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게 당연하지만, 도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이 있기에 도민들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격려하며 “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도는 도민생활 안정과 안전한 추석 명절을 위해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민생안정 ▲안전관리 강화 ▲이동편의 증진 ▲도민의 생활 유지 ▲공직기강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며,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도민 불편 사항을 즉각 해결하기 위해 도민불편 종합신고센터를 24시간 운영할 방침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23 (수) 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