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보성군 노동면 희망드림협의체가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
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돌봄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가구별로 포장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 특히 단순히 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부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일상생활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이나 추가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항도 함께 확인했다.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정성스럽게 준비해 준 반찬 덕분에 식사 걱정을 덜게 됐다”며 “잊지 않고 찾아와 안부까지 살펴줘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손규호 노동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동면 희망드림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밑반찬 나눔과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지역사회보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21 (월)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