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사진 - 반딧불이와 밤마실’ 행사 현장
이번 행사에는 양일간 각각 160명씩 총 320여 명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참여해 자연과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생태계의 소중함을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반딧불이 모형 만들기와 행복인형 만들기 체험에 참여해 직접 작품을 만들며 자연과 생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어둠이 깔린 예산황새공원 곳곳을 천천히 걸으며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낮에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자연을 느끼고, 반딧불이의 생애를 이해하며 관찰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자연을 느끼고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이 지속가능발전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군민의 생태환경 인식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운영하고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7 (목) 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