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91명 의원 청렴교육…“청렴이 의정활동의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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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91명 의원 청렴교육…“청렴이 의정활동의 기본”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사례 중심 교육…투명한 의정문화 정착 다짐
송형곤 의장 “청렴은 통합의 가치 완성하는 공적 책임…의회의 품격 세워야”
통합특별시 출범 맞아 의원·사무처 대상 청렴 역량 강화…예방활동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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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렴교육
[전남광주=박우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정문화 정착에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11일 전남청사 초의실에서 의원 91명과 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특별시의회 출범을 계기로 의정활동 전반의 청렴 기준을 다시 점검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갖춘 의회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 등록된 하종삼 전문강사가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청렴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특히 실제 의정활동과 공직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의원과 직원들이 유의해야 할 사항을 설명하며, 법과 원칙에 따른 공직윤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형곤 의장도 이날 교육에서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에게 청렴 실천을 당부했다.송 의장은 새롭게 출범한 통합특별시의회가 시민들의 기대와 신뢰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렴이 의정활동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의장은 “청렴은 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우리 모두의 공적 책임이자, 의회의 품격을 세우는 가장 단단한 기초”라며 “각자의 권한과 책임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청렴의 원칙을 우리 의회의 문화로 만들어 가는 데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이는 한편, 청렴 관련 교육과 예방활동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통합특별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투명성과 청렴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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