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대회 첫날인 9월 7일 오후 여수 망마경기장을 방문하여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80m 달리기, 100m 달리기, 200m 달리기, 400m 달리기, 800m 달리기 등 트랙 종목을 비롯해 100m 허들, 110m 허들, 높이뛰기, 멀리뛰기, 포환 던지기, 공 던지기, 원반 던지기, 창 던지기 등 총 13개 종목에 출전해 전남 각지의 학생들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장태환 신안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회 첫날인 7일 오후 여수 망마경기장을 직접 방문하여 출전 학생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했다. 장 교육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훈련에 매진해 온 학생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승패를 떠나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것을 당부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그동안 아침 시간과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땀 흘려 연습한 만큼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안 대표로 이번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무척 자랑스럽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장태환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학교 체육 활성화와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08: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