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시화전 수상작_마을학교(삼태리 양양순 작)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은 성인 학습자들이 배움의 고단함과 감동을 시화 작품으로 표현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문해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시화전에서 죽곡면 삼태리 양양순 어르신이 최고 영예 중 하나인 국가상(글아름상)에 선정됐고, 이와 함께 전남인재평생교육원장상에는 김복님(겸면 가정1구), 조춘자(곡성읍 읍내4구), 최현남(옥과면 수리마을), 황양근(곡성읍 읍내5구) 어르신 등 4명이 이름을 올렸다.
재단 관계자는“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세상과 더 넓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오는 11월 10일 개최 예정인 곡성군 성인문해한마당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장형덕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