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사진 - 충북도청 전경
이번 공모전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집중적으로 발굴하여 민생 애로를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현장 중심의 규제 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도민복지·생활불편 ▲일자리·취업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역경제·산업 등 4개 분야로, 도민의 일상과 기업 활동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라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공모는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청북도 홈페이지에 게시된 방법에 따라 공모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북도는 접수된 과제를 실무심사와 규제개혁TF 심사, 그리고 규제개혁위원회 최종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우수과제 제안자에게는 최우수(1건) 30만원, 우수(3건) 각 20만원, 장려(4건) 각 10만원 등 총 13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우수과제 가운데 법령이나 제도 개선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하여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충북도 차원의 과제는 관련 부서 검토와 협의를 통해 자체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도민의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조치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중근 충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규제혁신은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도민의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며 “생활 속에서 불편을 겪었거나 기업 활동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규제가 있다면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