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사진 - 안동병원 업무협약식
이번 협약은 의료 취약지로 꼽히는 충북의 북부권에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안동병원이 우선적으로 환자를 이송·수용하여 신속하고 안전한 응급 진료·처치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은 도내 의료 인프라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안동병원의 수준 높은 진료 환경과 뛰어난 응급의료 대응 역량을 활용한 '초광역 간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환자 중심의 맞춤형 응급의료 연계를 통해 의료 현장의 공백을 실질적으로 해소한다는 데도 큰 의미가 있다.
신용한 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북부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보장하는 매우 뜻깊은 협약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병원은 1982년 개원하여 올해 개원 44주년을 맞이했으며, 1,700병상과 37개 진료과 및 110명의 의료진이 근무하고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