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북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자원봉사 활성화 위한 현장 소통
북구자원봉사센터는 올해 상반기 29개 거점별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3천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해 왔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해 4천7백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 160명이 참여한 ‘북구재난 안전 365! 챌린지’를 통해 재난·안전 분야까지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위원들은 앞으로 청년·학생 등 다양한 세대의 참여를 확대하고, 가족 단위나 생활권 내에서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자원봉사가 일상 속 참여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우리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신 자원봉사자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북구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자원봉사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되고 봉사자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