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경기 후 시원하게 풍덩’… WMAC대구2026 이색 폭염나기
경산시민운동장에서 남자 M50 5000m 달리기를 마친 선수들은 물을 채운 대형 대야에 몸을 담그며 열기를 식혔다. 선수들은 시원한 물에 몸을 담근 채 환하게 웃으며 잠시 더위를 잊었다. 조직위원회는 폭염에 대비해 경기장 곳곳에 급수시설과 그늘막, 휴게공간 등을 운영하는 한편, 심판 등 대회 운영인력에게도 식염 포도당 등을 지급해 온열질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의료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응급상황에도 대비하고 있다.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은 “선수와 대회 운영인력 모두가 안전하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