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다어울림 성장캠프 입소식
이번 캠프에는 전남광주 지역 시군구에서 청소년 34명이 참여했다. 특히 기존 다문화가정 청소년 중심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다문화·비다문화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중점을 뒀다.참가 청소년들은 ‘드림 런닝맨’, ‘지구시민교육’, ‘다(多)같이 차리는 요리체험’, 전통 음식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문화 이해력을 키웠다.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진로 체험도 진행됐다. 청소년들은 현대삼호중공업을 견학하고 여수시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해양바이오 진로 체험과 해양생태 탐방에 참여하며 지역의 주요 산업과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했다.윤연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구청년이민국장은 “이번 캠프는 다문화 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진로를 탐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든 청소년이 다양성을 존중하고 자신의 적성과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진로·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