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광주체고 태권도부, 전국대회서 금 1·동 2 ‘쾌거‘
여자고등부 웰터급에 출전한 이지율 학생(2학년)은 결승에서 강원체고 한소은 학생을 2대 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지율 선수는 지난 4월 용인대학교총장기 태권도대회에서도 우승과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여자고등부 미들급 박윤지 학생(2학년)과 남자고등부 밴텀급 곽승후 학생(3학년)도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광주체고의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엄길훈 광주체고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며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