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9월 ‘독서의 달’ 운영…작가 강연부터 체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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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9월 ‘독서의 달’ 운영…작가 강연부터 체험까지

권보선·정승익 작가 초청 강연…여행·공부 주제로 독서와 삶의 의미 공유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 가능…체험·온라인 행사·도서 전시 등 15개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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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독서의 달 맞아 문화행사 ‘풍성’ 행사 포스터
[전남광주=박우석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이 9월 한 달간 시민과 학생들이 책과 가까워질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은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을 비롯해 독서 체험, 방문·온라인 행사, 도서 전시 등 4개 분야 15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오는 9월 5일 오후 2시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는 『틈만 나면 세계 일주』의 저자 권보선 작가가 ‘여행길에서 깨달은 행복의 의미와 삶의 자세’를 주제로 강연한다.이어 9월 13일에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강연자로 나서 공부의 본질과 올바른 학습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유아부터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울퉁불퉁 내 마음, 동글동글 워리스톤’ ▲‘책이 말랑말랑’ ▲‘영어놀이연극’ 등 3개 과정이 진행된다.이와 함께 ▲북스테핑 ▲행운의 토끼를 잡아라! ▲원화 한 권, 감상 한 줄 ▲심리학 테마도서 전시 등 책을 직접 체험하고 감상할 수 있는 방문·온라인·전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각 행사 일정에 맞춰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누리집 또는 문헌정보과(062-380-88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영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관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책을 통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학생과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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