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 단독경보형연기감지기 설치
보급 대상은 13세 미만 아동과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세대다.각 소방서는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기감지기를 설치하는 동시에 감지기 작동 및 점검 방법,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119 신고 방법 등 소방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부재 등으로 설치하지 못한 세대에는 안내문을 남기고 관리사무소와 협조해 재방문하는 등 미설치 세대에 대한 보급도 지속할 예정이다. 관서별 설치 실적과 잔여 물량을 점검해 보급률도 높여 나갈 방침이다.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는 화재 발생 때 연기를 감지하면 자체적으로 경보음을 울려 거주자가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소방시설이다.이오숙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장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인지와 신속한 대피가 인명피해를 줄이는 데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재취약세대에 연기감지기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1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