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청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연찬회
이번 연찬회는 학부모회 임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별 교육 현장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학부모들이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지역학부모회연합회 우수 활동사례 공유 ▲학부모와 교육감의 소통의 시간 ▲세종시 소담초등학교 학부모 활동사례 발표 등이 진행됐다.
특히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학교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과 향후 교육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학부모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남·광주 교육통합에 발맞춰 내년부터 광주 지역 학부모들도 지역학부모회연합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남과 광주 학부모들이 지역의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순 전남학부모연합회장은 “전남·광주교육이 통합으로 큰 변화를 맞고 있는 만큼 학부모 간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교육 현안과 우수사례를 함께 공유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연합회가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활성화를 위해 각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계신 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전남·광주교육의 강점을 모아 K-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는 교육통합을 앞두고 전남과 광주 학부모들의 참여와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