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광주김치와 함께하는 물놀이 피크닉 홍보 포스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휴식과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대표 음식인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광주김치타운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행사기간 광주김치타운 광장에는 야외 수영장과 대형 물미끄럼틀이 설치된다. 물놀이 체험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하루 두 차례 운영된다.회차별 참여 인원은 200명으로 제한되며, 하루 최대 400명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물놀이와 함께 김치를 직접 담가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물놀이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30명은 참가비 1만원을 내고 3㎏ 분량의 열무김치를 직접 담글 수 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여름철 색다른 체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다. 포털사이트에서 ‘빛고을 사랑나눔 김장대전’을 검색한 뒤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으며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물놀이 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시원한 물놀이와 함께 전남광주 김치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김치를 매개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김치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9.14 (월)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