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진 - 무더위쉼터 현장 방문
먼저 송악면의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농작업 안전관리자가 진행하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교육에 함께했다. 이 자리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품과 안전관리자 인력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필요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어 휴일 추가 및 야간 연장 운영 중인 강당2리 무더위쉼터를 찾아 쉼터 관리자로 수고하는 노인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 등 운영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장들도 현장 점검에 힘을 보태고 있다. 무더위쉼터의 냉방기 작동 상태를 직접 점검하는 한편, 출장 시 관용차량 스피커를 활용해 ‘폭염 예방수칙’ 가두방송을 실시하는 등 고령 농업인과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순찰과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물, 그늘, 휴식’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