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2026년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기억체크인’ 포스터
‘기억체크인’ 스탬프 투어는 전국 90개 현충시설(독립운동·국가수호 현충시설, 전쟁·군사 박물관 등)에 비치된 무궁화 모양 스탬프를 직접 찍는 방식으로, 지난 7월 1일 시작된 이후 이미 2,500여 명의 국민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독립기념관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스탬프 투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를 위해 8월 13일(목) 오전 9시부터 8월 15일(토) 오후 3시까지 스탬프 투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홈페이지 내 ‘스탬프북 신청하기’ 메뉴에서 현장 신청을 선택하면 완료되며, 즉시 안내 문자(SMS)가 발송된다. 행사 당일 현장 부스에서 해당 확인 문자를 제시하면 스탬프북을 수령할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방문객도 현장 신청 후 수령 가능하다. 단, 준비된 물량 5,000부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탬프북 9페이지에 수록된 암호를 풀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독립운동가 기억체크인’도 운영된다. 참가자가 암호표를 해독해 찾아낸 독립운동가의 이름과 본인의 이름을 함께 적어 넣으며, ‘나만의 독립운동가 동반자와 함께 투어를 떠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역사는 책에서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찾아보고 체험할 때 더욱 깊이 기억된다”면서 “스탬프북을 현장에서 받아가시는 국민들이 전국의 현충시설을 방문하여 광복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현충시설 스탬프 투어 ‘기억체크인’은 오는 11월 17일까지 전국 90개 현충시설에서 지속 운영되며,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www.815stamptou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