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진 -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기회의
특히 밑반찬 나눔,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이들의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할 방침이다. 김동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마을 가까이에서 봉사해 온 새마을 가족들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역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이규정 주민자치연합회장은 “단 한 명의 이웃도 소외되지 않도록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석 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지역 사정을 잘 아는 민간단체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적극 발굴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는 아산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새마을단체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발굴된 돌봄 필요 가구에 보건의료·요양·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2: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