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우드버닝은 버닝펜으로 불리는 전용 인두기를 이용해 나무 표면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는 기법으로, 준비된 나무문패에 원하는 도안을 옮겨 새기는 방식이어서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기기 사용방법과 안전수칙을 익힌 뒤 나무문패에 그림이나 글씨를 새기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그림을 따라 한 선 한 선 새기는 과정에 자연스럽게 집중하며 창작의 즐거움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 6회 진행되며, 회차별 15명씩 총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미동산수목원 홈페이지 또는 전화(☎043-220-6171~3)로 가능하다.
박종호 충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우드버닝은 누구나 쉽게 참여해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라며 “도민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미동산산림교육센터, ‘우드버닝 체험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5 (화) 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