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발언하는 김인성 의원(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제공)
김인성 의원은 먼저 충남 공주시가 추진한 ‘수직 주차선’제도를 우수사례로 제시하면서 “수직 주차선은 첨단 기술이나 많은 예산투입없이 운전자의 눈높이에서 고민한 공직자의 제안으로 만들어낸 것이다”며 “이렇듯 기존 틀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행정에 반영하는 조직 문화와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수직 주차선은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과 기둥까지 주차선을 연장해 야간이나 우천에 주차할 때 편의성을 높여 ‘문콕’사고 및 주차 다툼을 줄인 사례로 한 면에 6천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또한 맞벌이 가구의 양육부담 경감과 아동 건강권 보장을 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서비스인 ‘착한서구 천원 동행사업’도 제안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문 인력이 부모를 대신해 병원 동행부터 진료,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전담하는 돌봄 정책이다.
김인성 의원은 “여성친화도시이자 아동친화도시인 서구도 해당 서비스를 도입하기를 제안한다.”며 :“서비스 도입의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개정등의 노력을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인성 의원은 “늘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마음을 얻는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