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도는 1996년부터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도정에 반영하고 알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쌍방향 소통 창구인 도민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정 발전에 공헌한 우수 활동자 2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으며, 도민평가단 활동 성과와 정책 현장 평가 결과 등을 공유했다. 제15기 도민평가단은 지난 1년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준비 현장 등 도정 주요 정책 현장 23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역할을 했다. 아울러 이날 회의에선 ‘정책을 보는 또 하나의 눈,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해 다양한 관점에서 정책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홍 부지사는 “도민평가단은 도정과 도민을 잇는 든든한 소통의 가교”라며 “평가단의 제안이 정책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추진 결과도 충실히 공유해 도민 눈높이에 맞는 도정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도민평가단 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9.16 (수)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