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주요 점검 내용은 △우기 작업계획 수립, 안전관리계획서, 품질관리 계획서, 안전교육 일지 등 법정 필수 서류 작성 이행 실태 △공사장 품질 점검 △안전 난간대 설치 관리 상태 △장비 고정·운영 등 건설기술진흥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기초한 안전관리 상태이다. 점검반은 우기에 취약한 공정을 수행 중인 건축공사장에 대해 현장 내 배수로 및 침사지 설치 상태, 인근 주변과 연계한 수방 대책 적정성 등을 확인 점검한다. 이와 함께 무더위에 대비해 근로자 그늘 쉼터 설치, 맥박 측정기 비치 등 근로자 건강을 위한 공간·장비 마련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보완조치 명령 예정이며, 시간을 요하는 개선 요구사항은 각 시군 담당 부서의 협조를 얻어 우기 전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
문석준 건축도시국장은 “집중호우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에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해 안전한 건설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공사 관계자들도 현장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우기대비 공사현장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