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아트스쿨’은 K-콘텐츠 산업을 이끌 미래 창작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논산시의 대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총 27회 운영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기록해‘논산형 진로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으며, 올해는 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무비, 레코딩, 웹툰, 마술, DJ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30여 회로 확대했다. 교육 현장을 둘러본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청소년들이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교육과 K-콘텐츠 체험 기회를 마음껏 누리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청소년과 청년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취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연무청소년자유공간과 논산청년꿈키움광장 등 청소년·청년 중심의 문화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하는 한편, 디지털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인재 꿈드림 코딩캠프’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건양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공학과 신설을 추진하는 등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며, 취업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사진 - 아트스쿨 방문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