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뮤지컬 ‘블랙홀’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마약류를 비롯한 각종 약물 오남용이 개인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흥미로운 스토리와 다양한 무대 연출을 통해 전달했다. 특히 단순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연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약물의 유해성과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유혹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예방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친숙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공연을 마련했다”며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의 올바른 약물 사용 인식 확산과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약물 오남용 뮤지컬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