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기간에는 야간 반딧불이 관찰을 중심으로 곤충 만지기, 어린이 세미나 등 자연과 곤충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은 매일 15시부터 운영되며 곤충 모자 만들기, 천연염색, 비단벌레 공예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핵심 프로그램인 야간 반딧불이 체험은 매일 20시부터 22시까지 하루 약 2천 명 규모로 운영된다. 쾌적한 관람 환경 유지를 위해 인원을 제한하며, 사전 예약 50%와 현장 예약 50%로 진행된다. 현장 예약은 행사 기간 매일 17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도민 모두가 반딧불이를 직접 관찰하며 자연 생태의 소중함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편의를 고려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곤충 산업 육성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곤충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지역 대표 생태 축제로 정착시키고 참여 농가와의 협력망을 다질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곤충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내는 체계적인 연구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 충북농기원, ‘제16회 반딧불이 곤충축제’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