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사업에 참여하는 클린농촌단은 12개 읍면 주민 254명으로 구성됐으며, 농로와 하천변 등 공공장소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농촌 환경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농촌 환경을 가꾸어 나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농촌 지역의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의 수거 대상은 손으로 직접 수거하거나 간이 도구를 활용해 수거할 수 있는 방치 쓰레기로 한정되며, 개인 사유지 내 쓰레기나 중장비 투입이 필요한 폐기물, 배출자가 명확한 쓰레기 등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진 - 클린농촌단 발대식 및 안전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