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지난해 가을철 등숙기 고온의 영향으로 올해 종자 발아율이 다소 낮아진 가운데 이른 더위로 육묘 피해가 발생하면서 일부 농가에서 모판 부족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센터는 식량작물연구회를 중심으로 벼 육묘 수탁농가의 모판 수급 상황을 파악하고 각 마을이장을 통해 신속하게 모판이 부족한 농가를 도왔다. 그 결과 14개 농가 11ha 규모에 필요한 모판 3500여 장을 공급해 적기 이앙을 마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한 영농 어려움이 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농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벼 모판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