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전주 한옥마을서 ‘K-컬처 박람회’ 홍보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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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전주 한옥마을서 ‘K-컬처 박람회’ 홍보 팝업 운영

- 12일 전주대사습청서 진행…시립무용단 공연 및 이벤트 마련 -
- 외국인 관광객 밀집지 공략…9월 독립기념관서 박람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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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오는 12일 전주 한옥마을 전주대사습청에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홍보 팝업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북촌, 대전 한화이글스 홈구장 등에 이은 여섯 번째 팝업투어다. 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FIT)이 많이 찾는 전주 한옥마을을 홍보 장소로 선정했다.

현장에서는 천안시립무용단이 ‘K-컬처, 세상을 품다’를 주제로 공연을 펼친다. 강강술래, 한량무, 죽방울놀이 등 전통 공연이 1시간 동안 진행된다. 공연과 함께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팔로우하면 K-디저트 약과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박람회 홍보 동참을 유도할 방침이다.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천안독립기념관에서 열리며, K-팝 공연, K-푸드 체험, K-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천안시는 주요 도시에서 KTX로 1시간 내외에 도달할 수 있는 교통 접근성을 바탕으로 관람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3월부터 이어진 팝업투어를 통해 박람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왔다”며 “오는 9월 2일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본 박람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홍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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