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참가자들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어린이에게는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가족 및 성인 방문객에게는 공원 산책과 나무 이야기가 어우러진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전‧오후(☎041-333-2208), 수요일 오후(☎010-5342-9507)에 운영하며 전화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4명 이상 신청 시 참여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프로그램은 해설 60분을 포함해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도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홍예공원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체험과 교육, 힐링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홍예공원 숲해설 및 수목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다시 찾고 싶은 충남의 대표 공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홍예공원 나무여행 프로그램 홍보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