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시루미), 시산2리(가란리골),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안절골),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안속원), 광천2리(동막골)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귀골), 무봉리(안산골)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도랑골) 등 17곳이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041-332-1414)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섬김택시 탑승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0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