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특별 해설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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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이 특별 해설 프로그램 운영

- 6월 9일부터 26일까지 총 10회 진행… 참여 군 장병에게는 휴가 1일 부여 혜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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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오는 6월 9일부터 26일까지 군 장병 및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해설은 해당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에 독립기념관 제5전시관(나라되찾기)에서 진행되며, 회당 약 40분이 소요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국군 장병만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진행되던 보훈 해설을 일반 관람객에게까지 확대 개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를 통해 군 장병과 일반 국민이 한자리에 모여 해설을 청취하며 호국보훈의 참된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우리 사회 전반에 든든한 보훈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군 장병들에게는 군 휴가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추후 '휴가 1일'이 부여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휴가 중인 군 장병 및 일반 관람객은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독립기념관 내 고객지원센터를 방문해 해설 신청서를 작성하면 누구나 선착순(회당 25명)으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이번에 마련된 특별 해설을 통해 국군 장병과 관람객들이 우리 역사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보훈 문화의 장을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 호국보훈의 달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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