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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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도 잊은 정원 사랑”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의 아름다운 휴일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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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의 쾌적한 시설 관리를 위해 주말에도 수료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무료 봉사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원문화를 누리고, 체계적인 정원관리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충북형 정원문화’의 핵심 거점이다. 지난 4월 폐교된 미원중 운암분교 부지에 1차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미동산수목원에서 이곳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개소식을 가진 바 있다.

최근 휴일을 맞아 센터를 찾은 수료생 20여 명은 화단 물주기와 잡초 제거 등 구슬땀을 흘리며 시설 관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단순히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벌써 두 번째 진행된 것으로, 수료생들이 정원에 대해 가진 깊은 애정과 열정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현재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올해 총 10개의 정원전문가 및 정원 교양과정을 통해 1,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정원전문가 과정’은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으로 체계화되어 있으며, 기초반을 수료하면 단계별로 중급반과 고급반 교육에 참여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정원교양 과정’은 다자녀 가정, 어린이집·유치원, 공직자,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해 ▲우리가족정원사 ▲꼬마놀이정원사 ▲반려식물만들기 ▲식물클리닉 등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휴일도 반납한 수료생들의 뜨거운 열정과 자발적인 참여가 도민이 주도하는 정원문화를 정착시키는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타 정원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신청 문의는 아래 연락처를 통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사진 - 충북 정원교육센터 수료생들, 휴일 봉사활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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