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도는 지난해 불시 점검 제도를 도입했으며, 제도 도입 전후를 비교하면 월평균 수난 인명사고 사망자가 4.8명에서 1.2명으로 3.6명 감소하는 뚜렷한 효과를 거뒀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인명구조함, 구명환, 구명로프 등 필수 구조장비의 비치 및 훼손 여부 △위험구역 내 진입 통제선, 현수막, 위험표지판 등 안내시설 관리 상태 △구명조끼 무료 대여소의 원활한 운영 및 대여 실태 등이다.
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사항은 신속한 조치를 위해 시군 수상안전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실시간 ‘여름철 수상안전 상황관리 단톡방’을 통해 즉시 시정 요구되며, 사후 조치 결과까지 철저하게 확인한다. 이와 함께 도 해양정책과와도 긴밀히 협조해 연안해역 및 해수욕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점검도 병행할 계획이다.
오세준 사회재난과장은 “철저한 현장 점검과 실시간 소통 체계를 통해 빈틈없는 수상안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도민분들도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와 지방정부의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물놀이 관리지역 점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6.13 (토) 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