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특히 이번 훈련은 지난해 보령에서 개최된 ‘한·일 우수청소년 스포츠교류(탁구)’의 성공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성사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당시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들로부터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이어, 국가대표 전지훈련까지 유치하며 탁구 종목의 최적 훈련지로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아울러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체류에 따른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 이용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시는 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건호 체육진흥과장은 “청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령에서 전지훈련을 하게 된 것은 우리 시의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운영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 한편,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탁구 청소년 국가대표팀 전지훈련
김라희 기자






편집 : 2026.06.13 (토) 12: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