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나주 글로벌 송크란 축제서 빙하 위 맨발 퍼포먼스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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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나주 글로벌 송크란 축제서 빙하 위 맨발 퍼포먼스 선보여

- 재한 태국인 등 3,000여 명 앞에서 1시간 시범 퍼포먼스 진행 -
- 태국 송크란 축제 관계자, 내년 태국 현지 축제 초청 의사 밝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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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장형덕 기자]세계적인 환경운동가이자 광양시 홍보대사인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나주시에서 열린 ‘나주 글로벌 송크란 축제’에서 빙하 위 맨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태국 전통 축제인 송크란 축제를 국내에서 재현한 행사로, 재한외국인인권보호협회(총재 나승철)와 한태연합회(회장 정광명)가 주최·주관했다.

조승환 씨는 나승철 총재와 정광명 회장의 초청으로 행사에 참여해 국내 거주 태국인 등 3,0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빙하 위 맨발 1시간 시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번 퍼포먼스는 재한 태국인과 다문화가정에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나승철 총재와 정광명 회장은 "재한 외국인들에게 큰 울림과 용기를 전한 조승환 홍보대사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 태국 본국에서 열리는 송크란 축제에서도 조승환 씨의 세계 신기록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홍보대사인 조승환 씨는 ‘빙하 위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 5시간 40분 보유자로, 얼음 위 맨발 서기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운동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빙하 위 맨발 퍼포먼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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