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부터 마을기획까지”…곡성군, 청년 마을활동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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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부터 마을기획까지”…곡성군, 청년 마을활동가 키운다

- 6월 총 5회 실습형 교육 운영…공동체 사업계획서 직접 작성
- 기본소득·통합돌봄·지역순환경제 연계 특강 마련…청년 지역정착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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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장형덕 기자] 전남 곡성군이 지역사회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 마을활동가 신규 양성교육’을 운영하며 청년 공동체 인재 육성에 본격 나선다.이번 교육은 청년 마을활동가의 신규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12일까지 진행되며, 포스터에 기재된 네이버폼 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군민활력과와 곡성군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곡성군 공식 인스타그램과 행복학습공동체지원센터 SNS 및 블로그에서도 확인 가능하다.교육은 오는 6월 중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비빌언덕25 세미나실과 레저문화센터 정보화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마을공동체 활동과 지역사회 참여에 관심 있는 청년으로, 곡성군 청년발전 기본 조례 기준 만 49세 이하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공동체 가치와 철학 이해 ▲지역 의제와 연계한 공동체 사업 기획 ▲공동체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 ▲디지털·AI 도구 활용 교육 ▲공동체 사업 운영 흐름 이해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 강의형 프로그램을 넘어 실제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 점이 특징이다. 참여자들은 공동체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으며 실질적인 기획 역량을 키우게 된다.또한 디지털·AI 활용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지역 활동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기본소득·통합돌봄·지역순환경제 등 지역 핵심 의제를 공동체 사업과 연결하는 특강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 활동가들이 지역 현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지역문제 해결 주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곡성군 관계자는 "청년 마을활동가는 지역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주체”라며 "이번 교육이 청년들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공동체 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동체 지원사업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 - 청년 마을활동가 신규 양성교육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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